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2013년부터 OECD 회원국을 대상으로 매년 발표하고 있는 ‘유리천장지수’에서 한국은 29개국 중 28위를 기록했어. 작년까지는 12년 연속으로 부동의 꼴찌를 기록했지
유리천장지수는 노동력참여, 급여, 유급육아휴직, 정치적 대표성 등 10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어 아래 이미지에서 여성의 노동력 참여와 성별임금격차를 살펴보면, 까만 점선이 OECD 평균이고 빨간 실선이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것이야 노동시장에서의 성평등이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다는걸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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