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현장에서 떨어져 죽고, 삼성반도체공장에서는 직업병에 걸려 죽고, 학교 급실실에서 폐암에 걸려 죽어요. 홀로 일하다가 컨베이어에 빨려 들어가 죽고, 용광로 쇳물에 떨어져 노동자는 죽어요. 2024년 아리셀 배터리 공장 폭발로 스물세명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어요. 로켓배송에 과로사한 쿠팡 택배노동자를 기억하나요? 지금껏 476명이 죽어나간 현대중공업 조선소노동자도 있어요. 기업은 이윤과 노동자의 목숨값을 저울질 하는 산재사망 1위 산재공화국, 바로 대한민국이죠.

출처 :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고용노동부, 2022.11.30
우리나라에서도 1988년부터 산재 예방과 직업병 관련 투쟁을 해오며 4월 28일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할것을 요구했어요. 그 결과로 작년 9월 산업재해보험법 개정으로 4월 28일이 ‘산업재해근로자의 날’로 법정 기념일이 되었어요. 법정 기념일이 된것은 기쁘지만 다른나라에 비해서 30년 가까이 늦은건 아쉬워요.

산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더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을 만들기 위해 일터의 민주주의, 작업중지권과 노동자 참여를 함께 투쟁하여 쟁취해요!
https://youtu.be/MfuXtGB8c0Y?si=a-Wq3uzEuUIFbQ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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